채경옥·이소정씨 '올해의 여기자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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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한국여기자협회(회장 홍은주)와 SBS문화재단(이사장 윤세영)이 공동주관하는 '2006년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로 매일경제신문 유통경제부 채경옥 차장(기획부문)과 KBS 보도본부 국제팀 이소정 기자(취재부문)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에겐 상패와 함께 500만원씩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한국여기자협회 신년하례회와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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