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전 멤버 루한의 놀라운 인맥

중앙일보

입력

'EXO' 전 멤버 루한이 맷데이먼, 유덕화와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루한은 최근 자신의 SNS에 최고의 영화배우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The Great Wall! Enjoy!"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루한과 맷데이먼은 손으로 브이(V)를 지어 보이며 포즈를 취했다. 또한 유덕화와 한 프레임 안에서 셀카를 찍으며 우정을 나눴다.

루한은 영화 '만리장성'(감독 장이머루)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맷데이먼·유덕화와 친분을 쌓았다.

만리장성의 숨겨진 비밀을 쫓는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만리장성'은 지난달 개봉했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