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30일 개최한 ‘상생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이 등산화를 살펴보고 있다. 다음 달 2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중국의 사드 보복 등으로 중국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20여개 지역 브랜드를 할인가에 판매한다.
송봉근 기자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30일 개최한 ‘상생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이 등산화를 살펴보고 있다. 다음 달 2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중국의 사드 보복 등으로 중국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20여개 지역 브랜드를 할인가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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