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3/15/0550d0bd-7594-4b0e-8b1b-5ac3a08e247e.jpg)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그는 “개헌은 대한민국이 과거와 단절하고 새로운 미래로 백년대계를 세우고 나아가기 위한 것"이라며 "이 개헌을 왜 졸속적으로 정략적으로 추진하는지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윤 대변인은 또 “3당은 정략적인 개헌추진을 중단하고 충분한 시간을 갖고 개헌을 국민적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승욱 기자 sswo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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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그는 “개헌은 대한민국이 과거와 단절하고 새로운 미래로 백년대계를 세우고 나아가기 위한 것"이라며 "이 개헌을 왜 졸속적으로 정략적으로 추진하는지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윤 대변인은 또 “3당은 정략적인 개헌추진을 중단하고 충분한 시간을 갖고 개헌을 국민적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승욱 기자 sswoo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