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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욱 중앙일보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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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사태'가 나 전 의원의 시나리오대로 흘러가지 않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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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욱의 시시각각] 대통령을 오판한 두 사람

2023.01.30 01:06

기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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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한다고 손해냐" MB가 잡은 男, 14년뒤 尹에 37조 쐈다

2023.01.21 05:00

총 1,901개

  • [서승욱의 시시각각] 대통령을 오판한 두 사람

    [서승욱의 시시각각] 대통령을 오판한 두 사람

    솔로몬 재판 진짜 엄마의 용기 있는 불출마. 나 전 의원의 불출마는 윤석열 대통령과 척지기 두려워, 윤심(尹心)이 두려워 내린 용기 없는 결정이란 주장이다. 결국 '용기 있는 불출마'든, '뜨거운 아이스커피'든 나 전 의원은 여기서 물러섰다.

    2023.01.30 01:06

  • "전화한다고 손해냐" MB가 잡은 男, 14년뒤 尹에 37조 쐈다

    "전화한다고 손해냐" MB가 잡은 男, 14년뒤 尹에 37조 쐈다

    참모들은 아랍에미리트(UAE) 실력자이자 왕세제인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현 대통령)과의 전화 연결을 계속 시도중이었다. 하지만 MB는 "전화한다고 손해 볼 건 없다"며 전화 연결을 이렇게 계속 재촉했다. MB도 윤 대통령의 37조원 투자 유치에 크게 기뻐하며 UAE와 돈독한 신뢰를 이어간 윤 대통령을 높이 평가했다고 한다.

    2023.01.21 05:00

  • [서승욱의 시시각각] 전 국민이 다 아는 윤심(尹心)

    [서승욱의 시시각각] 전 국민이 다 아는 윤심(尹心)

    ▶윤석열 대통령="대통령으로서 민생 안정과 국민의 안전에 매진하다 보니 다른 정치인들께서 어떠한 정치적 발언을 하셨는지 제대로 챙길 기회도 없고, 다른 정치인들의 정치적 발언에 대해서 어떠한 논평이나 입장을 표시해 본 적이 없다".(8월 17일 취임 100일 회견) ▶기자="윤심(尹心)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는데 당 혼란을 바라보는 심정은". 정당 내부도 민주적 원리에 따라서 가동돼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대통령으로서 당무에 대해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9월 2일 도어스테핑) 지난해 여당 상황에 대한 질문 때 윤 대통령이 내놓은 답변이다. 윤 대통령은 당무 개입도 없고, 윤심도 없고, 그저 일만 한다고 했다.

    2023.01.16 00:59

  • MB "사면 고맙다" 말 안했지만 윤 대통령 위해 기도했다 [서승욱 논설위원이 간다]

    MB "사면 고맙다" 말 안했지만 윤 대통령 위해 기도했다 [서승욱 논설위원이 간다]

    수사지휘하고 사면한 윤 대통령,MB와의 기막힌 인연 이명박(MB) 정부와 청와대를 옮겨 놓은 듯했다. 윤 대통령과 정책·인적 네트워크 겹쳐 앞서 문재인 정부 말에도, 윤석열 정부로의 권력 교체기에도 MB 사면설이 돌았지만 무산됐다. 권성동 의원은 MB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했고, 서울시 공무원 출신의 윤한홍 의원은 MB가 청와대 인사비서관실에 발탁됐다.

    2023.01.04 00:42

  • [서승욱의 시시각각]이재명 대표를 너무 믿는 여당

    [서승욱의 시시각각]이재명 대표를 너무 믿는 여당

    탄핵 정국에서 사퇴한 최병렬 대표 후임으로 박근혜 대표가 선출됐다. 박근혜 대표 탄생 전 최병렬-서청원이 격돌했던 2003년 6월 전대에서 그 몸부림이 시작됐다. 여당은 이 대표를 너무 믿는 것 아닌가.

    2023.01.02 01:00

  • [서승욱의 시시각각] 156분 드라마, 3분 20초 다큐

    [서승욱의 시시각각] 156분 드라마, 3분 20초 다큐

    '검수완박'으로 폐지됐던 검찰의 마약 수사 기능을 시행령으로 복원시킨 조치에 대한 두 사람의 주거니 받거니 발언, "국민이 다 보고 계셔 좀 긴장이 된다"(윤 대통령) "언론이나 국회에서 질문받을 때 별로 긴장하지 않았는데, 국민에게 직접 질문받으니 참 많이 떨린다"(한 장관)는 소감도 미묘하게 닮았다. 윤 대통령과 국민 양쪽 모두에 이번 생중계는 소통 갈증 해소의 무대이기도 했다. 지난 15일 생중계가 한 편의 드라마라면 도어스테핑은 다큐멘터리였다.

    2022.12.19 00:39

  • [서소문 포럼] 40% 고지전, 골병드는 국민

    [서소문 포럼] 40% 고지전, 골병드는 국민

    MBC 광고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하는 분은 ‘삼성과 여러 기업이 MBC에 광고로 동력 제공하는 것을 즉각 중단해야 하며 이는 선택 아닌 의무’라고 역설하고 있다. 김 의원이 말한 ‘동물’은 김건희 여사의 캄보디아 촬영 사진을 ‘빈곤 포르노 화보’라고 불러 논란을 일으킨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그렇다고 동료 의원을 "동물"로 칭하고, 야당을 향해 "동물농장, 정신 감정서 첨부" 운운한 김 의원의 태도에도 점수를 주기 어렵다.

    2022.11.22 00:35

  • [부고] 박실(전 국회의원)씨 별세

    [부고] 박실(전 국회의원)씨 별세

    1980년 해직기자 출신으로 3선 의원을 지낸 박실 전 의원이 29일 오전 8시29분쯤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한국일보 기자 시절 한국기자협회 16대 회장을 지냈고, 강제해직 뒤 신한민주당 창당에 관여했다. 유족은 부인 전은희씨와 사이에 2남, 박정원(단국대 법대 교수)·박석원(한국일보 논설위원).

    2022.10.30 11:23

  • [서소문 포럼] 이재명, 중도 잡아야 이긴다

    [서소문 포럼] 이재명, 중도 잡아야 이긴다

    이 말을 잘못 이해해 "조 총재, 사퇴설 일축"이란 오보를 날린 기자도 있었지만, 어쨌든 얼마 뒤 그는 총재직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얼마 전 논란이 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처럼 당시에도 빠른 복귀를 놓고 말들이 많았다. 그러나 대선 석패, 대선 상대였던 현직 대통령과의 미묘한 관계, 무엇보다 패배 이후의 빠른 복귀, 강경 투쟁 쪽에 쏠린 대여 전략 등이 닮아있다는 얘기가 많다.

    2022.10.18 00:44

  • [부고] 김원태(MBC 감사)씨 모친상

    ▶서광이씨 별세, 김원태(MBC 감사)·김인환(개인사업)씨 모친상=13일 오전 1시18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4호실,발인 15일 오전 9시,02-2227-7597 . 서승욱 정치팀장 sswook@joongang.co.kr.

    2022.10.13 14:14

  • [서소문 포럼] 추석 밥상에 기절하다

    [서소문 포럼] 추석 밥상에 기절하다

    연휴 말미에 서비스 업계의 접객 문화까지 소환한 건 수요자 대신 100% 공급자의 취향을 강요당한 추석 밥상의 불쾌감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이 대표의 생존 투쟁을 위해 국민 전체는 김 여사가 메인 요리로 등장하는 물귀신 메뉴를 추석 밥상으로 받았다. 국민의힘이 ‘반 이준석 비대위’ 속도전보다 포용과 반성에서 해법을 찾았다면, 이 대표가 김건희 특검을 외치기 전에 검찰 소환에 당당하게 응하는 반전을 연출했다면, 대통령실이 김 여사 의혹에 귀를 막는 대신 진정성을 갖고 설명했다면 국민은 그들이 차린 감동의 밥상에 박수를 쳤을 것이다.

    2022.09.13 01:14

  • [서소문 포럼] “OB 맞습니다. 맞고요”

    [서소문 포럼] “OB 맞습니다. 맞고요”

    노 대통령,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 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 조셉 카빌라 콩고 대통령이 골프를 함께 쳤다. 친형인 이상득 의원 측 인사들이 청와대 요직을 장악했던 시절에도 MB는 그들의 대척점에 서 있던 ‘열혈 풍운아’ 정두언 의원(2019년 작고)을 이따금 청와대로 불렀다. 제대로 된 ‘핵심 관계자’나 ‘핵심 참모’라면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낸 OB에도 "OB 맞습니다.

    2022.08.09 00:35

  • 박한이 0.065% 박순애 0.251%…이 4배가 민심과 尹심 간극 [뉴스원샷]

    박한이 0.065% 박순애 0.251%…이 4배가 민심과 尹심 간극 [뉴스원샷]

    음주운전으로 면허 정지나 취소 처분을 받은 이들이 사면 대상에 포함될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논란이 된 장관의 2001년 음주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박한이의 4배 수준인 0.251%다. 마치 박한이의 0.065%와 박순애 장관의 0.251%만큼이나 국민적 감성과의 간극이 커 보인다.

    2022.07.16 05:00

  • '지지율 폭락' 尹, 野대표 이재명 기다린다? 與 기대하는 호재 [뉴스원샷]

    '지지율 폭락' 尹, 野대표 이재명 기다린다? 與 기대하는 호재 [뉴스원샷]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을 두고는 경제 위기, 여권의 내분, 인사의 실패, 윤 대통령의 스타일, 김건희 여사의 광폭 행보 등 여러가지 원인이 거론된다. 그는 "윤 대통령이 어떤 나라를 만들고 싶은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국민들이 잘 모르는 것 같다"며 "검찰 인사를 보면 전 정권에 대한 수사 의지는 강하게 읽힌다. 하지만 지지율 하락이 본격화되면서 전 정권에 대한 윤 대통령의 언급이 잦아지긴 했다.

    2022.07.09 05:00

  • [서소문 포럼] “다 계획이 있구나~”

    [서소문 포럼] “다 계획이 있구나~”

    대통령실 인사 라인이 모두 ‘그 나물에 그 밥’ 검찰 출신인데, 정부 인사의 검증 기능까지 법무부가 틀어쥐었고, 검찰총장이 임명되기도 전에 법무부 장관이 검찰 인사를 일사천리로 해치웠다. ‘민정수석+법무부 장관+검찰총장’으로 불리는 울트라 파워맨은 윤 대통령이 "우리 동훈이"라고 부른다는 측근 중의 측근이다. 탄압받는 검찰총장 시절 "인사권도 하나 없고 밖에서 다 식물총장이라고 하지 않느냐"라고 자신을 식물에 빗댔던 대통령은 ‘검찰총장 없는 법무부 장관 인사 독주’논란에 "우리 장관이 아주 제대로 잘했을 것.

    2022.07.05 00:24

  • MB땐 다 공개했는데…직원을 직원이라 못 부르는 '홍길동 용와대'[뉴스원샷]

    MB땐 다 공개했는데…직원을 직원이라 못 부르는 '홍길동 용와대'[뉴스원샷]

    대외적으로 공표한 건 아니지만 출입기자들에겐 대통령실장(현재는 대통령비서실장) 이하 수석실, 또 각 비서관실에 어느 행정관이 근무하는지, 어떤 직원들이 국가를 위해 밤 늦게 까지 불을 밝히고 있는지가 공유됐다. 최근 '용와대(용산 청와대)'발(發) 정치 뉴스를 보면 어느 행정관이 어느 부서에 근무하는지에 대해 대통령실이 함구하는 경우가 특히 많다. 직원을 직원이라고 부르지 못한다면, 어느 부서 직원이라고 부르지 못한다면 '홍길동 대통령실'이 되는 셈인데, 채용과정에 켕길 것이 없고 당당하다면 굳이 피할 일은 아닌 것 같다.

    2022.06.26 05:00

  • "난 尹한테 이렇게 깨졌다"…호랑이 대통령, 그래서 주목받는 한동훈 [뉴스원샷]

    "난 尹한테 이렇게 깨졌다"…호랑이 대통령, 그래서 주목받는 한동훈 [뉴스원샷]

    당일 국무회의에 참석했던 인사는 최근 사석에서 만난 필자에게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해 교육부 차관이 수도권 대학 정원 규제 등 현실적 어려움을 토로하자 윤 대통령이 ‘다시 한번 그런 얘기하면 교육부를 없애버리겠다’는 취지로 말했다"라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또 그렇게 '깨고 깨지는 관계'가 돼야 진짜 이너서클에 들어간 것이다","검찰 출신들을 주로 기용하는 것도 그런 성격을 잘 이해하기 때문 아니겠는가","누구는 OOO을 경질하자고 얘기했다가 얼굴이 창백해질 정도로 깨졌다더라"…. "(대통령에게) ‘그렇게 하시면 안 된다’라고 이야기하는 장관이나 참모가 1%도 안 된다는 것 같다","할 수 있다면 한동훈 (법무)장관이 할 수 있다.

    2022.06.18 05:00

  • 김건희 사진 말바꿨다…'핵관' 불리기 민망한 '용와대 마이크' [뉴스원샷]

    김건희 사진 말바꿨다…'핵관' 불리기 민망한 '용와대 마이크' [뉴스원샷]

    지난달 30일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검수완박,민정수석실 폐지, 대통령실 사정컨트롤타워 폐지 등 전반적인 여건이 이전 정권과는 크게 달라졌다. 24시간 내내 대통령께 안테나를 세우고 있어야 한다"고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들을 폭격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처음엔 "(대통령실 직원이 찍은 건)아닌 것 같다","(찍은 건)그 상황에서 찍을 수 있는 분이었다.

    2022.06.11 05:00

  • [서소문 포럼] 윤석열 vs ‘운’석열

    [서소문 포럼] 윤석열 vs ‘운’석열

    "정말 무속 때문이냐"는 뒷말이 돌았던 용산으로의 대통령실 급행 이전, 숱한 논란을 낳은 내각 조각(組閣)과 대통령실 인선으로 하루하루가 실점의 연속이었다. 윤석열-바이든이 던진 ‘동맹 재건’의 화두는 지난 5년간의 "(대북)굴종외교"(윤 대통령의 표현)와 극적으로 대비되며 지방선거 직전 새 정부에 날개를 달아줬다. 전임 대통령, 대선 경쟁자, 야당 지도부의 전폭적인 ‘지원’은 윤 대통령 초반 국정운영의 든든한 버팀목이다.

    2022.05.31 00:26

  • '마이크 대통령' 되겠다는 박지원…직전 국정원장의 이례적 꿈 [뉴스원샷]

    '마이크 대통령' 되겠다는 박지원…직전 국정원장의 이례적 꿈 [뉴스원샷]

    거기부터 나가서 마이크 권력을 장악하겠다.(웃음)" 기자는 박 전 원장이 다른 자리에서도 ‘마이크 대통령’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는 얘기를 전해들은 적이 있다. 박 전 원장의 경우 지난 고발사주 논란 때 롯데호텔 38층 일식집을 즐겨찾는다는 사실이 다른 이의 SNS를 통해 확인되기도 했다. 스파이 대장 퇴임 후 마이크 권력을 장악하겠다는 포부도, 국정원장 재직시의 동선 공개와 자기 PR논란도 모두 마찬가지다.

    2022.05.21 05:00

  • 진짜 MB맨들 세상 왔는데…그걸 감옥서 바라보는 MB [뉴스원샷]

    진짜 MB맨들 세상 왔는데…그걸 감옥서 바라보는 MB [뉴스원샷]

    다리를 다쳐 목발에 몸을 의지한 이는 강승규 이명박(MB) 대선 캠프 커뮤니케이션 팀장, 기자는 소위 MB의 '마크맨(담당 기자)'이었다. '정 추기경이 MB를 지지할 수도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며, 그는 지인들과 함께 명동성당으로 달려가는 길이었다. 문 대통령을 만나선 MB 사면을 건의 조차 안했다"거나 "지방선거 표심에 미칠 악영향이 두려워 윤 당선인이 MB사면은 바로 못해준다더라, 8월15일 광복절에나 가능하다는 얘기가 나온다"는 반응들이다.

    2022.05.07 05:00

  • 아낌없이 주고 떠나는 文…역시 윤석열의 '특급 도우미' [뉴스원샷]

    아낌없이 주고 떠나는 文…역시 윤석열의 '특급 도우미' [뉴스원샷]

    '광화문 시대' 공약 파기를 합리화하고,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을 비판하는 맥락이었다. 하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 당시의 한·일 위안부 합의가 문 대통령 취임 이후 곧바로 뒤집어지면서 갈등의 단초가 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방영된 문 대통령의 마이웨이식 인터뷰 이후엔 여론이 다시 윤 당선인에게 유리하게 움직일 것 같다.

    2022.04.30 05:00

  • [서소문 포럼] 대통령 당선인의 어퍼컷

    [서소문 포럼] 대통령 당선인의 어퍼컷

    갤럽 조사에서 윤 당선인 직무 수행에 대한 부정적 평가의 이유로 지목된 건 ‘인사(人事)’(26%), ‘대통령 집무실 이전’(21%), ‘독단적/일방적’(9%), ‘소통 미흡’(7%),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신중함 부족/성급함’(이상 3%)순이었다. 윤 당선인이 "부정의 팩트가 확실히 있어야 한다"라고 했다는데, 과거 "야당이 반대한다고 검증 실패라 생각하지 않는다"는 문 대통령의 발언이 오버랩된다. 그를 법제처장에 이어 인사수석으로 발탁한 문 대통령을 향해 과거 야당은 "자기 사람만 심고 감싼다" "함께 일한 경험을 지나치게 중시한다"고 날을 세웠다.

    2022.04.26 00:25

  • 다단계에 '동물 탈' 알바도 했다...尹이 픽한 '용인대 출신' MB맨 [서소문 포럼]

    다단계에 '동물 탈' 알바도 했다...尹이 픽한 '용인대 출신' MB맨 [서소문 포럼]

    현재 당선인 비서실 정무2팀장의 공식 임무는 ‘정무 지원’이다. 후배 기자가 그에게 정무 지원의 의미를 묻자 "빵과 과자, 의자, 휴지 등 인수위에 지원해야 할 물품이 많다. 이 팀장의 이력을 다시 거론하는 건 그와 마찬가지로 2008년~2013년 MB 시대에 인생을 불살랐던 군상들이 윤 당선인 밑에 다시 모였기 때문이다.

    2022.03.22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