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역사적·미학적·문화적으로 중요한 50편의 아프리카 영화를 발굴하는 '아프리카 영화 유산 프로젝트’(AFHP)로, 필름 파운데이션 재단이 추진해온 ‘월드 시네마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아프리카 연합 영화제작자 협회’ '유네스코(UNESCO)'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국제영상기록연맹(FIAF)과 함께 아프리카 고전 영화 발굴에 필요한 초기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나현 기자 respir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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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역사적·미학적·문화적으로 중요한 50편의 아프리카 영화를 발굴하는 '아프리카 영화 유산 프로젝트’(AFHP)로, 필름 파운데이션 재단이 추진해온 ‘월드 시네마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아프리카 연합 영화제작자 협회’ '유네스코(UNESCO)'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국제영상기록연맹(FIAF)과 함께 아프리카 고전 영화 발굴에 필요한 초기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나현 기자 respir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