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독자 여러분과 호흡을 같이하는 중앙일보가 투고를 기다립니다. 주변에서 겪는 불합리한 일, 고쳐야 할점을 지적하거나 시사적인 문제에 대해 의견을 밝히는 여러분 투고를 환영합니다. 시사적인 만화는 물론 고발사진등도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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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실 곳=우편번호 100, 서울중구순학동7, 중앙일보 편집국 독자페이지 담당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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