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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뷔·지민이 가장 아낄 것만 같은 '총'

중앙일보

입력

[사진 BTS 'Not Today']

[사진 BTS 'Not Today']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각자 다른 총을 사용하는 것 같은 안무를 소화하는 방탄소년단 세 멤버라며 신곡 'Not Today' 뮤직비디오 장면이 소개됐다.

방탄소년단의 정국, 뷔, 지민은 실감나는 총 쏘는 연기를 보여 실제 총이 없음에도 각기 어떤 총을 사용하는지 추측하게 만들었다.

게시물은 정국이 이스라엘 IMI사가 개발한 초대형 권총인 데저트 이글을 사용했다고 추측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뮤직비디오 속 정국은 방아쇠를 당긴 후 느끼는 반동까지 섬세하게 표현해낸다.

[사진 'Not Today' 유튜브 캡쳐]

[사진 'Not Today' 유튜브 캡쳐]

[사진 'Not Today' 유튜브 캡쳐]

[사진 'Not Today' 유튜브 캡쳐]

뷔는 리볼버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됐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뮤비 속 뷔는 리볼버 크기에 맞게 손가락 모양을 잡고 코에 한 번 갖다댄 후 멋스럽게 발포한다.

[사진 'Not Today' 유튜브 캡쳐]

[사진 'Not Today' 유튜브 캡쳐]

지민은 앞선 두 멤버보다는 사용한 총의 종류를 파악하기가 쉽다.

지민은 샷건, 즉 산탄총에 알맞게 두 손 사이의 거리를 떨어뜨려 잡고 방아쇠를 당긴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Not Today' 유튜브 캡쳐]

[사진 'Not Today' 유튜브 캡쳐]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 저렇게 멋지게 잘 쏘지” “와 너무 좋다...” 등 실제 같은 멤버들의 연기에 감탄했다.

방탄소년단의 신곡 ‘Not Today'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19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높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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