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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제아가 말하는 I.O.I "가장 먼저 뜰 것 같은 멤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뉴스에이드]

[사진 뉴스에이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가 말하는 I.O.I가 화제다.

지난해 4월 뉴스에이드는 '프로듀스 101 보컬 멘토로 활약했던 브아걸 제아가 I.O.I 멤버의 매력을 알려줍니다'란 내용의 동영상을 올렸다.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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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아는 "제일 먼저 뜰 것 같은 멤버는"이란 질문에 "전소미"라고 말했다. 그 이유로는 "소미가 워낙 귀여워서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고, (이미) 여자들에게도 인기가 많더라고요"라고 말했다.

또 "제일 발전 가능성이 높은 멤버"에는 나영을 꼽았다. 제아는 "나영이가 트레이닝을 통해 점점 성장하고 있다"며 "무섭게 성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연기자로 활동할 것 같은 멤버에는 채연을 꼽으면서 "너무 예쁘다. 제가 좋아하는 얼굴상이다"라고 말했고, 제일 센 캐릭터에는 최유정을 꼽으며 "막 세다기보다는 엄청 강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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