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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명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KBS 제2TV 『토요 명화』 (1일 밤 9시30분)=「워킹 톨」. 도시에 나갔다가 고향에 돌아온 해변 출신이자 전 레슬링 선수였던 「퍼서」는 자기의 고향을 조직 폭력배들이 장악한 것에 분노를 느낀다. 더우기 보안관마저 그들의 하수인 노릇을 하자 「퍼서」는 보안관 선거에 출마한다. 보안관에 피선된 그는 폭력배 소탕 작전에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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