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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현대미술 전시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서울 신 형상전과 일본 청추회가 기획한 「한일현대미술시점87」전이 7일까지 경인미술관에서 열린다.
한국측에서 배성환·김광명·윤경희씨등 60명, 일본측에서 청수미광·엔우 양승씨등 12명이 참가한다. 도쿄 3회, 오사카 1회, 서울 1회에 이은 6번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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