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격 스타크호 함장|미해군서 강등제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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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미해군당국은 지난5욀17일 페르시아만에서 이라크의 미사일공격을 받아 파손됐던 미국 프리기트함 스타크호의 함장을 군사재판에는 회부하지 않기로 하는 대신 1계급강등의 징계를 받고 퇴역하도록 조치.미해군은 27일 스타크호함장이었던「글랜·브린들」대령(43)을 직무태만혐의로 재판에 넘기지는 않기로 했다고 발표.【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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