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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여탁구 출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한국화장품 여자탁구팀이 24일 상오 창단식을 갖고 정식출범했다.
한국화장품팀은 단장에 김주동(김주동)상무, 감독에 이대섭 (이대섭)씨, 그리고 선수에 박경숙(박경숙) 김지선(김지선) 김영미(김영미) 하숙자(하숙자)등 해체된 동아건설팀선수와 내년초 고교를 졸업하는 현정화 (현정화) 노윤정(노윤정)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한국화장품은 제일모직으로 진로를 선회한 홍차옥(홍차옥)도 창단멤버로 포함시키고 있어 주목을 끌고있다.
한국화장품팀은 올가을 시즌부터 각종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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