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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장남의 의무적 효 토론
□…MBC-TV『어떻게 생각하십니까』(1일 밤10시50분)-「장남 유감」. 동국대 이기영교수의 진행으로 장남의「의무적인 효」에 대해서 황산성·김광일씨등 관계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본다.
토론을 위해 드라머가 먼저 시작된다. 은행지점장으로 퇴직한 시아버지와 고등교육을 받은 완벽한 성격의 시어머니를 둔 결혼7년째의 어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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