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룹 「라이징·포스」등 보컬리스트 교체 바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최근 각 그룹들의 치열한 스카우트 경쟁과 멤버교체가 부산히 이뤄지고 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은 현재 국내에서도 크게 인기를 얻고 있는 스웨덴출신의 기타리스트「잉위·맘스틴」이 이끄는 그룹「라이징 포스」의 새로운 보컬리스트로 「레인보」출신의 「조·린·터너」가 가입했다는 소식.
또 그룹결성 17주년기념 앨범으로 완성된『Et-ernal Idol』의 공개를 서두르고 있는 「블랙 새버드」도 새로운 보컬리스트로「레이·길런」을, 베이시스트로「봅·데이즐리」를 각각 맞아들여 전열을 재정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