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심수미 JTBC 기자, 올해의 여기자상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7면

한국여기자협회는 ‘제14회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로 JTBC의 태블릿PC 특종을 주도해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의 실체를 밝힌 심수미(사진) JTBC 사회2부 기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19일 오후 7시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