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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구촌 크리스마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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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4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에서 열린 성탄 전야 미사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한국인 어린이와 여성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축복을 받고 있다.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73m의 인공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져 주민들이 찾는 관광명소가 됐다.

산타클로스 모자를 쓴 비키니 차림의 독일 여성 두 명이 서핑보드를 들고 호주 시드니 본디 해변을 찾아 지구촌 남반구의 ‘여름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다. [AP·로이터=뉴시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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