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탤런트 김혜자 18년만에 연극무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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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전원일기』의 김회장댁 김혜자씨(46)가 연극무대에서 80세 할머니역을 열연하고 있다.
현대극장이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공연하는『19 그리고 80』에서 현재 KBS 제2TV 『애정의 조건』에 출연하고 있는 탤런트 김주승과 공연하고 있는 그녀에게 이번 무대는 18년만의 TV밖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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