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장 보호하는 프로바이오틱스 ‘한 상자 더’ 행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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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중년층의 관심이 높다. 안정적인 노년을 위협하는 요인 중 하나는 병으로 인한 의료비 지출이다.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건강수명’을 늘리려면 중년부터 식습관에 신경써야 한다. 건강수명을 좌우하는 장기(臟器)가 바로 장(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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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튼튼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음식과 영양제를 먹어도 몸이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해 무용지물이다. 장에는 체내 면역세포의 70%가 몰려 있다. 장 건강이 체내 면역력을 좌우한다는 얘기다. 장에 좋은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는 늘리고 유해균을 억제해야 장은 물론 전신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종근당건강은 ‘락토핏 장건강 생유산균 골드’(사진)의 ‘2016 건강기능식품’ 장 건강 부문 대상 수상을 기념해 ‘건강 중년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온 가족 패키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6일까지 선착순 500명에게 ‘한 상자 더’ 행사를 벌인다. ‘락토핏 장건강 생유산균 골드’는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와 이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배합해 유익균이 장에서 잘 성장하게끔 만들었다. 신선한 유익균을 섭취할 수 있게 유통기한을 줄여 꼼꼼히 관리한다.

문의 1644-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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