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코리아, 코엑스 겨울축제 참가…‘희망의 핑크 트리’로 지구촌 소녀들 응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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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심장 코엑스에 지구촌 소녀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희망의 핑크 트리’가 세워졌다.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대표 이상주)가 개도국 여자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코엑스 곳곳에서 지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진행되는 코엑스 겨울축제에 참가하고 있는 것.

올해도 코엑스 겨울축제에는 한국무역협회, 코엑스, 한국도심공항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하는 행사와 전시가 무역센터 옥내·외 전역에서 펼쳐지고 있다. 또한 곳곳에 다양한 콘셉트의 포토존도 들어선다.

작년에 이어 플랜코리아는 ‘지구촌 소녀들이 행복해지는 희망 핑크 트리’라는 콘셉트로 ‘핑크 트리’를 세우고, 지구촌 소녀들의 웃는 얼굴 달기, 희망 메시지 적기, 포토이벤트, VR영상으로 개도국 아이들의 일상 보기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플랜코리아는 ‘희망의 핑크 트리’를 통해 지구촌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과 편견 속에 살아가는 여자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호소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3일에는 플랜코리아 김성령 홍보대사와 김대희 홍보대사가 참석해 관람객들을 만나는 깜짝 이벤트가 진행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 15일 진행된 2016 무역센터 겨울축제 개막식에는 ‘유니세프, 플랜코리아와 함께하는 글로벌 사랑 나눔’ 기부금 증정 행사도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개도국 여자아이들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플랜은 ‘Because I am a Girl’ 캠페인을 통해 ‘여자’라는 이유로 다양한 차별을 받고 있는 개발도상국의 수많은 여자아이들을 지원해오고 있다”며 “지구촌 소녀들이 행복해지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이번 코엑스 겨울축제에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플랜코리아는 80여 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의 한국지부로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위한 문화교류사업, 환경개선사업, 의료·보건사업, 교육사업, 생계유지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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