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16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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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24년생 근심은 멀고 즐거움 가득한 하루 될 듯. 36년생 버리지 말고 모아두고 거절하지 말고 받아들일 것. 48년생 인사만사. 사람을 잘 보고 다룰 것. 60년생 목적 달성하고 성취감 맛볼 듯. 72년생 분위기 전환 위한 자리 만들기. 84년생 유쾌·상쾌·통쾌한 하루.

소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25년생 돈 있으면 좋은 세상, 없으면 불편한 세상. 37년생 싫어도 내색하지 말고 잔소리도 하지 말 것. 49년생 굿이나 보고 떡만 먹으면 된다. 61년생 손실도 이익도 없겠다. 73년생 원칙도 중요하지만 적당한 융통성도 필요. 85년생 음식 값은 각자 계산.

호랑이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西

26년생 아프면 바로 병원 가서 치료받을 것. 38년생 금전거래 하지 말고 정에 끌려가지 말 것. 50년생 겉으로 좋아 보여도 속을 잘 보아야. 62년생 시간이 지연될 수도 있다. 74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안 찍히게 조심할 것. 86년생 세상에서 공짜는 없는 법.

토끼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27년생 무자식상팔자. 자녀들에게 섭섭함 생길 수도. 39년생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을 경계. 51년생 청탁은 하지도 받지도 말 것. 63년생 편법은 쓰지 말고 원칙대로만 할 것. 75년생 잘하지 말고 중간만 할 것. 87년생 내 것 주고 뺨 맞는 일 없도록 할 것.

용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행복 길방 : 北

28년생 너무 신경 쓰면 도리어 안 좋다. 40년생 대의를 위해 작은 것은 접을 것. 52년생 받는 것이 있으면 주는 것이 있어야. 64년생 육체는 피곤해도 마음은 행복으로 채워질 듯. 76년생 나름 의미 있고 보람이 있는 하루. 88년생 어려움 속에 희망이 생길 듯.

뱀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西

17년생 오늘은 주인공. 29년생 삶이 아름다운 향기로 채워질 듯. 41년생 뛰는 사람 위에 나는 사람 되자. 53년생 리더십 발휘, 이미지 좋아질 듯. 65년생 사람이 좋다, 인생이 즐겁다. 77년생 적극적이되 신중할 것. 89년생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음에 들 수도.

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西

18년생 돕고 사는 게 사람 사는 정. 30년생 마음 나이는 청춘이다. 42년생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54년생 금전 인연 괜찮을 듯. 66년생 배우자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78년생 열정을 조금 줄일 것. 90년생 열정은 젊음의 특권이다.

양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19년생 세상일은 잊고 내 몸 챙기자. 31년생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재미. 43년생 무엇이 중요한지 잘 생각. 55년생 결과를 잘 예측해야 한다. 67년생 양쪽 사이에서 조율을 잘 해야 한다. 79년생 조직생활을 잘 해야 한다. 91년생 동아리 활동은 빠지지 말 것.

원숭이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

20년생 웃음꽃 필 듯. 32년생 집안 자랑, 자기 자랑 할 수도. 44년생 행운의 신이 내 편 될 수 있다. 56년생 한 사람이라도 모으고 내 편 만들기. 68년생 과정과 결과 모두 마음에 들 수. 80년생 대인관계 넓어지고 좋아질 듯. 92년생 마음과 마음이 통함.

닭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北

21년생 나이에 걸맞는 대접받을 듯. 33년생 알아도 모르는 척. 45년생 좋은 일 생겨도 자랑하지 말 것. 57년생 비밀 누설하지 말고 보안에 신경 쓸 것. 69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81년생 사촌이 땅 사면 배가 아픈 법. 93년생 부러우면 지는 것.

개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22년생 나이 들수록 몸 관리에 신경을. 34년생 작은 이익에 집착하지 말 것. 46년생 스마트 폰, 인터넷을 배우자. 58년생 손에 익숙한 것이 편안한 법. 70년생 중요한 것은 문서화할 것. 82년생 앞서거나 뒤처지지 말고 중간만 하라. 94년생 외국에 관심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