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를 기다립니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애독자 여러분들과 호흡을 같이 하는 중앙일보가 여러분의 투고를 기다립니다. 주변에서 겪는 불합리한 일, 고쳐야할 점을 지적하거나 시사적인 문제에 대해 의견을 밝히는 여러분의 투고를 환영합니다. 시사적인 만화는 물론 고발사진 등도 접수합니다.
채택되어 독자페이지에 게재된 분에게는 소정의 고료를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 곳=우편번호100, 서울 중구 순화동7, 중앙일보 편집국 독자페이지 담당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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