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뚫고
솟아오르는 빛이어라.
침묵의 하늘을 깨우는
100만의 함성이어라.
분노는 빛의 속도
절망은 광장을 향하여
너도 나도 촛불을 든다.
빛이 어둠을 몰아낸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절망의 끝에는 희망이 있다.
분노의 빛이 어둠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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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뚫고
솟아오르는 빛이어라.
침묵의 하늘을 깨우는
100만의 함성이어라.
분노는 빛의 속도
절망은 광장을 향하여
너도 나도 촛불을 든다.
빛이 어둠을 몰아낸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절망의 끝에는 희망이 있다.
분노의 빛이 어둠을 밝힌다.
포토에세이 마음풍경 작가 조용철. 중앙일보 사진기자로 29년 일했다.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는 사진, 영혼이 담긴 사진이 '좋은 사진'이라고 말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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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존비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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