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2회 방영 후 공유가 제안받은 광고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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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중앙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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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가 tvN 드라마 '도깨비' 출연 이후 제안받은 광고 개수가 공개됐다.

8일 TV리포트 보도에 따르면 한 광고 관계자는 매체와의 인터뷰서 "2회분 방송이 나간 지난 주말에 50개 업체가 관심을 보였다"며 "평일까지 추산하면 약 60~65개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았다"고 전했다.

겨우 2회분만 나간 드라마 초반인 만큼 매우 고무적인 성과다.

네티즌들은 "역시 공유 오빠" "믿고 본다"며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공유는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도깨비(김신)'역을 맡고 있다.

안별 기자 ahn.byeo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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