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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육상련 회장 최효석씨 새로 선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최효석 (최효석·사진) 유원건설 회장이 서울시 육상연맹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서울시육상연맹은 30일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최효석씨를, 부회장에 김주수(김주수·유원건설부사장) 우종철(우종철·동원통상사장)씨를 선임,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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