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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고장 지각 소동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6일 상오 8시15분쯤 서울지하철2호선 강변역과 구의역 사이에서 전동차에 전원을 공급하는 전선이 늘어져 지하철2호선 제2149호를 비롯, 시내방향으로 가던 전동차 5개 열차가 10여분씩 계속 늦어져 출근길의 승객 1만여명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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