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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포상금 주고 불탄 집 신축키로|경찰, 치료비도 부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치안본부는 1일 범인을 신고한 김명분씨(57·여) 와 이장 이윤우씨(47) 등 2명에게 포상금 3백만원을 전달했다.
경찰은 또 인질로 잡혀 부상한 이상교씨(27)의 치료비전액을 부담키로 하고 불탄 이씨집을 신축해 주는 등 피해일체를 보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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