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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한 징조군”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507호 31면

주류 언론들이 4선 도전을 선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당선 가능성을 점치자 힐러리 클린턴처럼 될까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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