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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총리회담 판련 미, 북한 제의 긍정평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미 국무성은 북한이 한국의 남북대학 재개 제의에 대해 총리회담을 열자고 응답한데 대해 『미국은 북한(DPRK)의 최근 제의가 쌍방이 수락할 수 있는 타협을 달성하기 위한 과정의 또 하나의 단계로 본다』고 논평하고 이어『미국은 이 계속되는 과정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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