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1968.04.27
1968년 충무공 탄신 423주년을 하루 앞두고 서울 세종로 광화문 네거리에 충무공이순신(1545~1598) 장군 동상 제막. 박정희(1917~1979) 대통령 내외 등 각계 인사가 참석. 세종로인 만큼 세종대왕을 세우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일제가 훼손한 조선 정기를 되살리는데는 적격이라는 의견이 받아들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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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충무공 탄신 423주년을 하루 앞두고 서울 세종로 광화문 네거리에 충무공이순신(1545~1598) 장군 동상 제막. 박정희(1917~1979) 대통령 내외 등 각계 인사가 참석. 세종로인 만큼 세종대왕을 세우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일제가 훼손한 조선 정기를 되살리는데는 적격이라는 의견이 받아들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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