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생 폭행치사|2명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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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부산=허상천 기자】부산 북부 경찰서는 24일 부산시 주례2동 산18 형제 복지원 20소대 서무 김일남씨 (2])와 조장 이영근씨 (22)등 2명을 폭행 치사 혐의로 구속하고 폭행 가담 원생 김외룡(34)·정걸용(35) 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추가 신청했다.
경찰은 또 달아난 원생 유상춘씨 (21)를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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