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2008.01.25
괴소문에 시달려 온 나훈아는 2008년 기자회견을 열어 시중에 떠도는 루머가 모두 근거 없 는이야기라고 주장. 일본 폭력조직과 관련해 신체특정 부위를 크게 다쳐 수술을 받았다는 루머였는데, 나훈아는 기자회견장 테이블 위로 올라가 바지 지퍼를 반쯤 내리는 해프닝을 연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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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소문에 시달려 온 나훈아는 2008년 기자회견을 열어 시중에 떠도는 루머가 모두 근거 없 는이야기라고 주장. 일본 폭력조직과 관련해 신체특정 부위를 크게 다쳐 수술을 받았다는 루머였는데, 나훈아는 기자회견장 테이블 위로 올라가 바지 지퍼를 반쯤 내리는 해프닝을 연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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