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고가 제16회 체육부 장관배 전국 고교 축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9일 진주 공설 운동장에서 벌어진 결승전 재경기에서 홈팀 진주고는 전반39분 FW김현철 (김현철) 의 결승골로 강경상고를 1-0으로 꺾었다.
대회 최우수 선수는 진주고의 LK조정현 (조정현) 이, 최다 득점 선수에는 4골을 기록한 김현철이 각각 뽑혔다.
진주고와 강경 상고는 18일 결승에서 연장전까지 가고도 득점 없이 비겼었다.
진주고가 제16회 체육부 장관배 전국 고교 축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9일 진주 공설 운동장에서 벌어진 결승전 재경기에서 홈팀 진주고는 전반39분 FW김현철 (김현철) 의 결승골로 강경상고를 1-0으로 꺾었다.
대회 최우수 선수는 진주고의 LK조정현 (조정현) 이, 최다 득점 선수에는 4골을 기록한 김현철이 각각 뽑혔다.
진주고와 강경 상고는 18일 결승에서 연장전까지 가고도 득점 없이 비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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