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간절한 기도 하늘에 닿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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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대입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5일 대구시 남산동 성모당에서 ‘대입 수능 수험생 응원기도’가 열렸다. 우동기 대구시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수험생을 둔 천주교 신자들이 자녀의 고득점을 기원하는 기도를 올리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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