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상담전화 설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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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독서가들의 독서상담을 받는 고정상담전화가 설치됐다.
한국독서운동중앙회는 이번주부터 (783)3320번을 통해 독서상담을 받아 일일이 서면 또는 방문상담을 해준다. 특히 상담위원으로는 정비석·안병욱·서정주·최인호씨등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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