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보증해주고 수뢰|은행지점장등에 영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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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경은 17일 고철수입업자에게 지급보증을 해주고 1천3백만원을 받은 모은행 소공동지점장 김두현씨(55)와 김씨에게 뇌물을 준 대종물산대표 박종오씨(53 서울합정동374의17)등 4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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