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직교사 둘 연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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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16일 학생들에게 현실비판교육을 했다는 이유로 해직당한 민주교육실천협의회 회원 조호원(29·전시흥고 수학교사) ,김태선 (29·동중국어교사)씨등 2명을 유언비어유포혐의로 자택에서 각각 연행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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