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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은 그대의 것" 격문요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새벽부터 내린 눈으로 길이 빙판을 이루자 대부분의 대학등은 「눈길지각생」들을 위해 10∼30여분씩 늦췄으며 시험이 시작된지 10여분이지나 도착한 수험생들도 입실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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