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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그룹 재결합|새 앨범 『지금은 』 출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지난 74년 가수 이정선·이주호·김영미·한영애 등 남녀 4인조그룹으로 출발했다가 4년만인 78년 해체됐던 「해바라기」가 8년만에 재결합, 새 앨범 『지금은 헤어져도』를 출반했다.
멤버가운데 이주호는 76년부터 대신 가담했던 이광조로 바뀌었다. 새 앨범은 신선한 분위기와 화음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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