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시세 최고|달러당 백58·65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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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새해들어 처음 문을연 5일 동경외환시장에서 엔화시세가 지난2개월여만에 가장 높은 달러당 1백85·65엔을 기록, 일본기업들이 경계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따라 통산성은 불안정한 환율로는 기업들이 장기계획을 세울수 없기 때문에 환율 이외의 수단으로 산업구조를 재조정하는 전반적인 산업정책 수정작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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