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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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MBC-TV 『조선왕조 5백년-남한산성』 (5일밤 9시45분)-정묘호란이끝나기 무섭게 조정중신들은 향명배금논란을 재개한다. 인조는 중신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강홍립과 박난영을 조선에서 편히 살수 있도록 선처한다. 한편 세자나이 어느덧 16세. 세자빈 간택문제가 대두되자 경주부윤 윤의립은 딸 서아에게 또다시 간택단자를 넣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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