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키즈모델 이은채양의 빠져드는 눈빛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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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모델 이은채, 사진 허나현]

6살 꼬마 모델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화제다.

6살 아동복 모델 이은채양의 신비로운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아름다운 미모도 눈길을 끌지만 이은채양 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네티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어린 나이임에도 카메라 앞에 자연스럽게 서서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는 이은채양.

성인 모델 못지 않은 능숙한 태도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은채양의 부모가 관리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만 30만5000명에 이른다.

[키즈모델 이은채, 사진 허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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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채양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신..." "쳐다보는거 봐 심쿵" "와 너무 이뻐요"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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