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도 증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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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북경 로이터·AP·UPI=연합】내년 1월초 배경에 주식시장이 개설돼 국영기업들의 주식을 거래하게 될 것이라고 24일 인민일보가 보도했다.
지난9월 개장된 상해주식시장에 이어 중공에서 두 번째로 문을 여는 북경증시에 처음 상장되는 주식은 연간 매상고 1억 달러에 이르는 북경 최대백화점 주 등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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