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가장에 격려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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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김정숙 여사(노신영 국무총리부인)는 22일 상오 삼청동 사무소를 방문, 이 동네 소년· 소녀 가장 4명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화곡동 소재 교남 소망의 집을 방문, 정신박약아 80명을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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