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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만 백팀 준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한국은 대만 국제초청야구대회 예선리그 최종7차전(30일·대북)에서 대만백팀에 5-1로 져 푸에르토리코와 4승3패 동률이 됐으나 승자승우위에 따라 3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대회패권은 한국-대만백팀, 푸에르토리코-대만청팀전의 승자대결로 판가름나게 됐다고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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