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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언제 어디서나 간편히 즐기는 치즈, 온가족 건강간식으로 딱이네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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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의 치즈 전문 브랜드 상하치즈는 성인과 아이 모두 즐길 수 있는 ‘한입에 체다 베이컨맛’ 큐브 치즈와 ‘상하치즈 스트링치즈’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매일유업]

캠핑 등 야외활동이 활발해지고 1인 가구와 외식이 증가하면서 식문화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그에 따라 치즈 소비가 점차 보편화되고 있다. 제품의 맛도 다양해지고 한번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스낵 타입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며 치즈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매일유업
'한입에 체다 베이컨맛'
'상하치즈 스트링치즈'
맛·영양·편의성 만족

매일유업의 치즈 전문 브랜드 상하치즈는 성인과 아이 모두 간편하게 즐겨 먹을 수 있는 ‘한입에 체다 베이컨맛’ 큐브 치즈와 ‘상하치즈 스트링치즈’를 선보이고 있다.

◆체다 치즈 속에 베이컨이 듬뿍 ‘한입에 체다 베이컨맛’=한입에 체다 베이컨맛은 진한 풍미의 체다 치즈 속에 고소한 베이컨을 듬뿍 넣어 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뉴질랜드산 체다 치즈를 함유하고 합성색소와 합성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건강한 맛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간식으로는 물론 성인들의 술 안주용으로도 좋다.

상하치즈의 ‘한입에’ 치즈 시리즈는 매일유업이 국내 유가공 업계 최초로 제조하여 출시한 큐브 타입의 포션 치즈로 맛과 영양, 간편함까지 모두 갖춘 제품이다.

한 상자에 일반 슬라이스 치즈의 약 3분의 1 용량이 한입 사이즈로 낱개 포장돼 있다. 홈파티·캠핑·피크닉 등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한 핑거푸드로 즐기기에 제격이다.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한입에 체다 베이컨맛’과 ‘한입에 고다’ 2종 중에서 선택해 즐길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4500원(할인점 기준). 제품 용량은 84g(7g·12개 입)이다.

◆신선한 국산 원유 100%로 만든 모짜렐라 자연치즈 ‘스트링치즈’=상하치즈 스트링치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치즈 공장인 상하공장에서 매일유업이 직접 생산한 모짜렐라 자연치즈다. 국내 축산농가에서 생산된 신선한 원유 100%로 만들었으며 보존료·안정제·색소를 첨가하지 않아서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특히 매일유업이 독자 개발해 특허를 출원한 설비와 35년 이상 경력의 자연치즈 장인의 기술로 가늘게 잘 찢어지고 쫄깃함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스트링치즈 고유의 품질을 더욱 향상시켰다.

생치즈의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향이 살아 있어 샐러드 같은 간편한 요리에 들어가는 모짜렐라 치즈 대용으로 좋다. 간식용은 물론 성인들을 위한 간단한 술안주 등으로도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매일유업의 상하치즈 스트링치즈는 편의점 및 할인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개별 단위 및 4입과 8입 멀티패키지로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1개(20g) 기준 1200원이다.

매일유업 상하치즈의 관계자는 “‘한입에 체다 베이컨맛’과 ‘한입에 고다’ 큐브 치즈, ‘스트링 치즈’는 성인은 물론 아이들의 영양 간식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캠핑과 소풍 등 야외활동이 많은 가을철에 밖에서도 손쉽게 먹을 수 있어 추천하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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