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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토너먼트, 단체는 풀리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대한탁구협회는 올해 국내탁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2회 탁구 최강전을 오는15일부터 내년1월24일까지 주말을이용, 문화체육관에서 개최키로 하고5일 대진일정및 경기방식등을 최종확정했다.
협회는 개인전은 남녀18명을 올해 각종대회 성적순으로 선발, 토너먼트방식으로 경기를진행 키로했고 단체전은 남자3개팀, 여자4개팀이 풀리그로 벌이기로 했다.
◇개인전 출전선수
▲남자부A조=유남규 강희찬 김용현 박상재 임종만 김기택
▲동 B조=안재형 박경준 이충무 노윤관 오필규 박지신
▲동 C조=김완 홍원기 유성한 이정학 한신우 박창익
▲여자A조=김영미 육선희 백순애 이계선 최옥숙 신득화
▲동 B조=현정화 이린다 권미숙 이미우 박선희 김미정
▲동 C조=양영자 하미용 이정애 김인순 한명례 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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