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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대표 지도 동구 코치를 초빙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대한 레슬링 협회는 88올림픽에 대비, 경기력 향상을 위해 헝가리·폴란드 등 동구 코치를 초빙하여 국가 대표 선수들을 지도케 하기로 했다.
오는 9일 내한하는 헝가리의 「헤게뒤스·크사바」코치(43)는 12월말까지 2개월간 지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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