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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어느덧 11월. 『금년 겨울은 유난히 추웠다』는 소리는 나오지 않아야.
국회, 내주부터 상위활동. 「마지막 상위」일지라도 그럴수록 격조 높게.
신민 새 원내총무에 김현규 의원. 『좌우 흙탕물』 속에서 「진주」 찾아내기를.
광주의 승격으로 직할시만 4개. 도시화될수록 「도민증」시세 오를 거요.
포클랜드 해역에 또 전운. 약육강식은 제국주의시대 유물인가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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