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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900만원에 티컵 강아지 분양받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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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arishilton` 인스타그램]

애견인으로 소문난 호텔 상속자 패리스 힐튼이 최근 새로운 초소형 강아지를 입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미국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는 호텔 상속자인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이 ‘티컵’ 반려견을 새 가족으로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동물을 좋아한다고 알려진 패리스 힐튼은 최근 강아지를 위해 8000달러(약 900만원)를 썼고 아직 이름은 정해주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그 강아지의 무게는 12온스(약 340g)이며 힐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아지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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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은 작년에도 캐나다의 분양자에게 티컵 포메라니안 두 마리를 2만 5000달러에, 2014년에는 1만 3000달러를 들여 포메라니안 한 마리를 분양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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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arishilton` 인스타그램]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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